[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활동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한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JUNG KOOK: I AM STILL(정국: 아임 스틸)’가 오는 9월 18일 한국 CGV와 약 120개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개봉된다고 전했다. 이어 10월 4일에는 일본에서 상영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JUNG KOOK: I AM STILL’은 정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부터 11월 내놓은 솔로 앨범 ‘GOLDEN(골든)’의 제작 과정과 활동기를 담았다. 여기에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정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