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MBN 대표 연애 예능 ‘돌싱글즈6’가 사랑에 더욱 목마른 돌싱들과 함께 오는 9월 12일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돌싱들의 연애를 ‘대세’로 끌어올리며 매 시즌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온 ‘돌싱글즈’가 오는 9월12일 밤 10시 20분 시즌6 첫 회를 선보인다. 그간 ‘돌싱글즈’는 매 시즌마다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믿고 보는 ‘재혼 매칭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던 터.

이번 시즌6는 강원도의 ‘돌싱 하우스’를 배경으로, 새로운 사랑의 시작은 물론 ‘재혼’을 향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