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러블리즈(Lovelyz)의 완전체 콘서트 티저 이미지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러블리즈의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 티저 이미지 마지막 주자 이미주와 진의 개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부엌을 배경으로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처럼 키치한 매력을 내뿜는 이미주와 진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에 스쿨룩 스타일의 사랑스러운 스타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