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메인보컬 MJ가 오늘(24일) 정오 솔로 싱글 ‘왜 이렇게 예뻐’를 발매한다. MJ가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한 2021년 첫 솔로싱글 ‘Happy Virus’ 이후 3년 만의 신곡이다. MJ(아스트로)의 ‘왜 이렇게 예뻐’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솔직하고 귀여운 감정을 담은 노래로, 작곡가 지민(JAK)이 만들었다.

지민은 KBS2 ‘태풍의 신부’, tvN ‘우연일까’에서 ‘러브 메이트’, ‘궁궐의 맹수’ 등 TV와 웹드라마 OST 작‧편곡에 참여했다. 아스트로 MJ 신곡 ‘왜 이렇게 예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 창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