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지난 8일 데뷔 200일을 맞아 라이브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2일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미니 1집 ‘Sparkling Blue’와 미니 2집 ‘SUMMER BEAT!’로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여기에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는 써클차트 2024 상반기 결산에서 디지털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 정상을 밟으며 ‘올해 최고의 신인그룹’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8일 진행한 위버스라이브를 통해 “100일을 맞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