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돈, 빽, 잔머리 써서 출소하려는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정의의 심판관이 온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기획 CJ ENM, 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측이 8월 28일 첫 호흡부터 완벽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