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이찬원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2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선한 스타' 7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 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 팬들은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시청하며 앱 내 미션을 통해 응원한다. 그리고 응원 순위에 따라 상금을 기부한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지원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