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12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의 남편 빈지노와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파란색 비키니 브라 톱을 입고 빈지노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그의 아름다운 D라인과 무결점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14년부터 열애를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