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골발 괴사와 더불어 번아웃을 겪고 있다는 근황이 담긴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는 “정확히 딱 1년 만에 번아웃 와서 72시간 동안 잠만 자고 멍때렸다.

아무도 연락 안 받고 전화오면 다 차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힘드니 이해해달라”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골반 괴사가 시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