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피의 게임’,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뒤를 이을 웨이브표 서바이벌 예능이 찾아온다. 웨이브(Wavve)는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오픈 소식과 더불어, 게임에 참가할 여성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여왕벌 게임’은 수컷 군단을 이끄는 절대 권력의 여왕벌이 팀을 이뤄 우승을 두고 경쟁하는 생존 계급 리얼리티이다.

문명과 단절된 야생에서 여성 리더 6인이 각자 남성 3인과 팀을 이뤄, 6개의 여왕벌 무리가 우승을 향한 피 튀기는 대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