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이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과 도경완 편이 방송된다.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 승마, 골프, 테니스, 축구 등 장르 불문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정연.

소장하고 있는 바이크만 무려 4대일 정도로 남다른 바이크 사랑을 자랑하는 오정연은 올해 모터사이클 선수로 데뷔해, 지난 7월 열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게다가 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