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새로운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의 롱런 인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발매된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5일~8월 11일)에서 1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또한 ‘슈퍼노바’는 지난 7일 발표된 7월 월간 써클차트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2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 에스파의 음원 강자 면모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