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더운 여름에 함께 수학 공부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3일 차은우(130명, 27.9%)가 더운 여름에 함께 수학 공부하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46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이다 차은우에 이어 박보검(96명, 20.6%)이 2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강다니엘(82명, 17.6%)이 3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이자 배우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는 MBC ‘오늘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