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image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개인사에 대한 도를 넘는 악성댓글에 입장을 내놨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자인 22기 옥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먹튀당할 만하다’ ‘아기 버린 전 남친이 승자’ ‘저 모양이니 미혼모’ ‘쳐맞았어도 전 남친이 잘한 것’ 등의 평을 보며 미혼모라는 말을 제가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됐다”며 “방송에 비쳐지는 제 모습은 그냥 저라는 사람의 못난 점이고 부족ᄒ.

Back to Entertainmen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