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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학폭 논란'을 빚은 이나은을 옹호해 질타를 받는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후폭풍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곽튜브가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3에 출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올라온 ENA 예능 '지구마불 우승여행'의 예고편 영상에서 곽튜브를 향한 쓴소리가 쏟아졌으나,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 에이프릴의 멤버였던 배우 이나은과 이탈리아로 여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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