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빽가와 문세윤, 황치열, 김태균의 별장을 찾았다. 이날 김태균의 길쭉한 절친으로 등장한 빽가는 4,500평 규모의 별장에 “형 이런 사람이었어요?”라며 감탄을 연발, “동업하는 곳 아니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빽가는 해신탕을 비롯해 다채로운 보양식을 먹으며 즐거운 토크를 이어갔다. “문세윤,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