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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남길이 자립준비청년들과 문화적 연대를 이루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함께 기획, 제작한 영화 ‘문을 여는 법’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확정지은 가운데 박지완 감독, 허지예 감독, 배우 채서은, 자립준비청년 박강빈이 참석하는 GV가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 ‘문을 여는 법’은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 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이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다. 영화 속 주인공이기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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